부케의 귀족이라 할수 있는
란부케
부케를 안고 있는 친구는 나의짝쿵 SUKIYAMA TOSHIKO상
수업때 어려운 한자가 나오면
친절하게 노트에 정자와 히라까나로 알려주던 짝쿵
많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