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점점 코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공간을 시원하게 풍부하고 할 수 있는 좋은 미니 정원 인테리어입니다.
월간플로라에 연재되는 프나라플라워이 그린테리어입니다.

여름 디자인으로 만든 리스형 미니정원입니다
어렵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구성하기 쉽습니다
모던한 화기에 자리잡은 아침이슬과 이끼....그리고 유목
깔금하면서도 시원하고
공간활용에 화룡정점으로 대표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플로라6월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