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플로라 6월호
월간플로라에 연재되는 프라나의 작품들입니다,
이번호는 제자님과 함께한 시즌테마 였습니다
절화로 플라워 가드닝을 디자인한 미니 가드닝 입니다
바위같은 화기에 둥지를 튼 새둥지 가드닝입니다.
시즌테마가 날이 갈수록 잼나는거 같아요.
플로리스트로써 배워가야 할점도 많은거 같고
매달 과제를 받는거 같아 긴장 되기도 한답니다.
매달 촬영이 끝나면 한달의 일을 마무리하는거 같은
안심되는 날이기도 하구요.
메추리 알도 둥지속에 살포시
두개의 작품중에 한 작품은
제자님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션한 여름 미니수경정원을 만들어
눈을 시원하게 하네요.
플로리스트 조은영 씨는
샾을 운영하시고 문화센타에서 플라워디자인을 강의하는
현역 플로리스트 이십니다.
늘 공부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플로리스트이기도 한 그녀....
앞으로 꽃길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실지 기대되는 제자님
수경가드닝/플라워가드닝
프라나 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