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플로라 12월호
올해 마지막 시즌테마의 빼놓을수 없는
크리스마스테마....
프라나는 오리엔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장식했어요.
프라나가 애정하는 이끼와 대나무로
월간플로라 시즌테마를 마감하였습니다.
캔버스에 한지를 다붙이지 않고
2면은 이끼로 감싸 여백을 남겨 놓았어요.
리스오아시스를 사용하지않고
수태와이끼로 리스를 만들어 대나무에 고정한 디자인이에요.
화이트&그린으로 청량감있게
와인잔 두개를 연결하여
이디자인도 수태와 이끼로 만든 작품이에요.
초를 띄워 클스마스를 분위기있게 연출하였습니다.
프라나 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