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여인초,변해가는 여인초....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어느날의 작업....
무심코 버린 식물들이 나에게는 보석같은 그린 소재로 다가왔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싱그러운 잎과 점점 변해가는 그린 아이들을 바라보며 나와 별반 다르지 않구나...
나도 푸르런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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