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반 수업으로 그린소재의 잎, 꽃, 넝쿨, 가지 등등
자연소재로 연출되는 그린어렌지먼트입니다.
특정적인 색감의 사용으로 싱그럽고 청량감있는 이미지와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디자인 이기도 합니다.
▽ 태희씨의 작품입니다.
엔카이셔스, 석죽, 풍선초, 레몬잎이 사용되었습니다.
▽ 민소희 플로리스트의 작품입니다.
오가피, 마디초, 로즈마리, 리시안셔스, 꽃사과, 엽란, 곱슬버들, 여주
자유선택으로 진행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같은 수업이지만 소재에 따라 다르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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