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벌라인 수업

오벌라인 수업후기입니다.

▽ 보라씨의 작품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난후면 행복한 하루였다며 

항상 감사의 말을 전하십니다.

그런 마음때문인지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분인거 같습니다.

▽ 대구플로리스트 효신씨의 작품입니다.


곧 창업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들려주시네요.

대구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경란님의 작품입니다.
 

하나쿠바리가 좋아 

매주 여기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두근 거린다고

이렇게 말로 표현해 주시는 고마운 꽃님입니다.

오랫동안 

꽃을 다루신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섬세한 손길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좋아하시는 분들도 하나둘씩 생겨서  

어느덧 경란님의 작품을

 기다리는 분들도 생겨나네요.

▽ 안양플로리스트 경희씨의 작품입니다.


자연소재를 다루는 하나쿠바리처럼 

여리고 바른순이라 순수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꽃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