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수석디자이이너 이신 Hamanaka 선생님의 데몬스트레이션 작품이 이틀에 무려 26작품을 선 보이셨습니다.
선생님 만의 시그니처디자인과 따뜻한 감성을 아낌없이 보여 주셨던것 같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었다면 무한 보여 주실 선생님....
참가하신 분들 감동의 박수가 끊임없이 나와 오히려 센세 께서 역 감동 하셨던거 같습니다.
프라나는 도쿄 본교에서 전과정을 이수한 플로리스트로
서울 홍대에서 마미플라워 디자인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