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컬라인은
가지로 직립형의 네트를 만든 후 꽃을 지지하는
직립형의 꽃을 디자인하는 수업입니다.
류코코리네와 라년큐러스가 포인트가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 바비씨의 작품입니다.
향 그윽한 류코코리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대구 플로리스트 효신씨의 작품입니다.
류코코리네와 라넌큐러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분당 플로리스트 보라씨의 작품입니다.
화이트 화기에 아네모네, 클레마티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항상 수업을 마치고 난후...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말한마디에 성품을 짐작할수 있을거 같네요.
저에게는 힘이 나는 한마디입니다.♡
▽ 세종 수강생분 경란님의 작품입니다.
포건의 따뜻한 라인이 포인트입니다.
▽ 은지씨의 작품입니다.
▽ 안양 플로리스트 경희씨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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