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란의 잎을 픽으로 세우는
친환경 꽃꽂이 하나쿠바리입니다.
잎픽이 풀어지지 않게 자연소재인
대나무 핀으로 고정하는 섬세함을 엿볼수있습니다.
각자 다른꽃, 다른컬러, 다른꽃으로
그녀들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프라나의 하나쿠바리 클래스입니다.

△ 인애 꽃님의 작품입니다.




△ 예랑님의 작품입니다.
아가판서스, 밥티시아, 클레마티스, 영춘화, 마가렛 ,엽란
사용되었습니다.




△ h.s님의 작품입니다.
와인글래스 두잔에 장식한 잎의 픽입니다.

엽란, 아가판서스, 밥티시아, 클레마티스
사용되었습니다.


프라나는 도쿄 본교에서 전과정을 이수한 플로리스트로
서울 홍대에서 마미플라워 디자인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하나쿠바리 클래스는 화기와 꽃이 자유선택하는 수업이며
초급(24) / 중급(24) / 고급(24) 그리고 원데이로 진행됩니다.
각 클래스 수료후에는 본교(도쿄)에서 발행하는 디플로마를 취득할수 있으며
본교유학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유학상담도 가능합니다.
2017년 7월 1일부터 한국지정교실로 승격된
프라나 플라워만의 차별된 수업을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