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물을 흡수할수 있도록 가지에
마미만의 스킬이 숨겨져 있는 스틱부케입니다.
다른 포스팅에 비해
가장 최근에 진행되었던 수업입니다.
얼른 보여드리고 싶은마음에 가져왔습니다.^ㅁ^

△ 꼼꼼하고 순끝이 야무진 바비씨의 작품입니다.
화관커트한 꽃들을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든
그녀의 스틱부케입니다.

바인딩도 마미스럽게
호엽란으로 사용하셨습니다.



프라나 플라워는 마미플라워 디자인스쿨의 한국지정교실입니다.
디자인정규코스는 본교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을 취득할수 있으며 동일한 교재로 진행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프라나 스튜디오로 연락주세요.